여성 인물, 경기도 올해의 빛나는 영웅 8인!
경기도에서 빛나는 여성 인물 8인
경기도청 전경을 배경으로, 경기도는 올해의 여성 인물 8인을 선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진취적 활동과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로 경기도를 빛낸 인물들입니다. 올해의 여성 인물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들의 성과와 활동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들 여성들은 교육, 경영, 사회복지, 사회운동, 예술, 인권, 의료, 지역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의 여성 인물 선정 배경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주관하는 ‘올해의 여성 인물’ 선정 과정은 각 분야의 여성 인물 심의위원회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과 경영,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여성들을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여성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들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 민주희 팀장: 기후강사로서 기후변화 교육 기여
- 조은하 대표: 한부모 가족, 미혼모를 지원하는 기업 운영
- 김다미 대표: 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활동
- 김영림 이사장: 의료복지 과제 도출 및 학생 지원
- 정정엽 화가: 여성의 삶을 주제로 한 예술 활동
- 이경아 교수: 생식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연구 기여
- 이레샤페레라 대표: 이주여성을 위한 자조모임 운영
- 배선한 지부장: 지역 예술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
선정된 여성 인물과 그들의 업적
민주희 | 조은하 | 김다미 |
김영림 | 정정엽 | 이경아 |
이레샤페레라 | 배선한 | 기타 인물 |
환경 교육 분야 | 경영 부문 | 사회운동 |
민주희 팀장은 기후변화 관련 교육을 통해 13년간 기후교육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조은하 대표는 플랜테리어 사업으로 한부모와 미혼모 여성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김다미 대표는 30년간 성평등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영림 이사장은 간호학과와 협력하여 의료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정정엽 화가는 여성들의 노동과 삶을 다룬 작품활동을 통해 예술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경아 교수는 생식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최신 연구 성과를 통해 많은 난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레샤페레라 대표는 이주여성의 자조모임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선한 지부장은 지역 예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요 행사를 기획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여성 활동 온라인 전시관과 향후 계획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선정된 여성 인물들의 특별한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11월에는 ‘경기도 여성 활동 온라인 전시관’을 열 예정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업적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러한 전시관은 여성의 역할과 기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여성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보다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경기도는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평등 사회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