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합동연설 마지막 회의에서 공소 취소 요청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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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자신이 법무부장관일 때 나경원 후보가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를 부탁했다고 폭로하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다른 세 명의 후보들도 이에 대해 야당에 수사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냐는 비판을 퍼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의 4차 방송토론회에서는 내부총질에 대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후보들의 발언
한동훈 후보가 CBS 라디오에서 나경원 후보로부터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를 부탁받았다고 말한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당권 주자들은 내부총질이라며 맹공을 쏟아냈습니다. 또한, 한 후보는 철저히 사실에 기반한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유튜버 폭력 사건
유튜버 폭력 사건 | 요청한 조치 | 지속된 논란 |
청안 합동연설회 | 경찰에 수사 요청 | 논란 지속 |
지난 1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폭력을 휘둔 유튜버 3명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로써 사건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리
당권주자들은 내일과 모레 두 차례 방송토론회를 끝으로 2주간의 본경선 일정을 마치며, 당심과 민심이 누구에게 향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결과는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결론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토론과 후보자들의 발언, 그리고 유튜버 폭력 사건에 대한 처리 등 다양한 이슈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의 결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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