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방통위 탄핵 중단! 파행운영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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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극한 대립, 국회의장의 긴급 기자회견
국회의장 우원식은 여야 간의 '방송 4법'과 관련된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를 통해 여당과 야당에 대한 공식 요청과 범국민협의체의 구성을 촉구하며 국론 분열에 대한 우려를 피력했습니다.
우의장의 중요한 발언
- 국론 분열 우려: 방송 4법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치가 국론 분열로 이어질 우려를 피력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 범국민협의체 구성 제안: 범국민협의체를 구성하여 극단적인 갈등을 해결하고 합의 기반 입법을 달성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 냉각기 시간 요구: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한 발씩 물러나 잠시 냉각기를 가지고 합리적인 공영방송 제도를 설계하고 논의하기 위한 시간을 요청했습니다.
우의장의 요청 사항
발언 대상 | 요청 내용 | 구체적인 요청 사항 |
야당 | 방송 4법 관련 | 입법 강행 중단 및 법안 재검토 촉구, 탄핵소추 중단 요청 |
여당 | 공영방송 관련 | 이사진 선임 절차 중단과 파행적 운영 멈춤 촉구 |
다음 단계: 범국민협의체의 구성 제안
국회의장 우원식은 범국민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기구를 제안하고, 방송과 통신의 공공재로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끝장토론을 촉구했습니다.
우의장의 결론적인 제안
우원식 국회의장은 여야 간의 합리적인 합의를 위하여 갈등을 해결하고 국민의 관심을 돌릴 수 있는 논의기구를 구성하여 극복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채상병 특검법, 노란봉투법 등 여러 사안들 중 '방송 4법'에 중점을 맞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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