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패럴림픽 국가대표, 장미란 차관이 선수촌에서 격려
파리 하계패럴림픽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방문 과정
2024 파리 하계패럴림픽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살피고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장미란 제2차관이 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하여 참가 준비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천선수촌에서는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장애인올림픽)' 선수단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역대 최다인 17개 종목에 170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 문체부 방문
- 미디어데이 진행
- 사전훈련캠프 방문
- 종목별 훈련장 방문
-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복 착용
파리 하계패럴림픽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방문 강조사항
사전훈련캠프 방문 | 종목별 훈련장 방문 |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복 착용 |
안전한 환경에서 컨디션 유지 |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 성적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 |
파리 하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방문한 장미란 제2차관은 사전훈련캠프와 급식 지원, 현지 더위 대비 방안과 경기력 향상 대책 등 파리패럴림픽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했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밀가루와 버터, 백설탕 등을 넣지 않고 준비한 간식을 선수에게 직접 전달하며 응원했으며, 대회가 끝났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파리 현지에서 안전한 환경에서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파리 하계패럴림픽 관련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장애인체육과(044-203-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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