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 사건' 피의자 구속, 묵묵부답에 고개숙이고 웃어!

포인트 뉴스: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정리

오늘은 국내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건과 사고에 대한 소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국내로 송환된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한 명 구속

최근 국내로 송환된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가운데 한 명이 구속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살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취재진의 질문에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 시청역 사고 사망자 수사 잠정 마무리

서울 시청역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사가 잠정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진전되지 않고 있으며, 사고 현장에는 여전히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상담소가 운영 중인 상황입니다. 김선홍 기자의 취재입니다.

• 범인 한 명이 구속되었으나 살해 혐의 부인
• 서울 시청역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사 마무리
• 사고 현장에서 트라우마 호소하는 시민들
• 법정에선 징역 3년 선고받은 전직 군인
•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취업 개입 혐의 압수수색

1심에서 징역 3년 선고받은 전직 군인

아내가 사망하기 전 성인방송 출연과 성관계 영상 촬영을 강요한 혐의로 구속됐던 전직 군인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유가족은 "법이 내 편인 줄 알았다"며 울분을 토로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취업 개입 혐의 압수수색

검찰이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취업에 개입한 혐의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조성흠 기자의 취재입니다. 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요약

오늘의 국내 소식을 정리하면,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중 한 명이 구속되었고, 서울 시청역 사고 사망자 수사가 잠정적으로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또한, 전직 군인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취업 개입 혐의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