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케이-컬처'를 만나다, 한국문화원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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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국문화원이 확산하는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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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
정부가 재외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 및 국가에도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한인회와 현지 대학, 문화예술단체 등과 협력해 나간다.
문화체육관광부 재외한국문화원은 12일 전 세계로 한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중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지 주민들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인회(커뮤니티), 현지 대학 등 다양한 주체와 협업해 케이-컬처 확산체계를 마련하고 파급효과를 강화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케이-컬처 활동
LA한국문화원 |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와 협력 | 뉴멕시코, 유타, 미주리 등에서 한국문화행사 계획 |
한복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한 한국문화 확산 | 현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미국 지역 곳곳에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 |
베트남과의 협력
- 베트남에서 한국어가 제1외국어로 채택되는 등 한국어 열풍이 큰 점을 고려해 현지 한국어학과 개설 학교와 협력
- 한식, 한글 멋글씨, 사물놀이 체험행사 등을 통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기타 지역에서의 활동
튀르키예한국문화원 | 브라질한국문화원 | 상하이한국문화원 |
학교 재학생과 현지 식당, 호텔 요리사, 미용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한식 강좌 및 ‘케이-뷰티’ 강좌를 개최 | 캄피나스시 가톨릭 대학에서 한국문화 강좌 운영 | 난징시 친화이구와 협력해 국가무형유산인 떡과 막걸리 만들기 체험 |
재외한국문화원은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문화를 적극 알리고 있다. 캐나다, 태국, 폴란드, 이집트, 남아공 등에서도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케이-컬처를 소개할 계획이다.
정부의 앞으로의 계획
- 앞으로 문화원은 관계부처와 현지 기관, 한인회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문화원이 없는 지역을 넘어 문화원이 없는 국가까지 케이-컬처를 적극 소개해 확산할 예정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 국제문화사업과(044-203-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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