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흥동 주차타워 300명 대피, 1명 연기흡입 사고 5시간 진화

Last Updated : 2024-07-12

화재 발생 상황

대전 원도심의 한 건물 주차타워에서 발생한 불이 5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으며, 30대의 차량과 13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진화에 힘썼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주차타워 화재 상황

화재 발생 후, 주차타워에서 전소된 차량 1대가 확인되었으며, 해당 차량은 전기차로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소된 차량과 화재 원인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화재 원인 조사

차량 확인	조사 결과 대기	화재 현장 대응
전소된 차량 1대 확인	확인된 차량은 전기차가 아님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대기 중
조사 결과 기다림	연관성 확인 필요	조사 방침 수립

화재 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결과를 지켜보며, 추가 조치 및 대응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주변 환경 현황

대전 중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지점 주변 교통이 혼잡하다며, 주변 차량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혼란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전 대흥동 주차타워 300명 대피, 1명 연기흡입 사고 5시간 진화 | KoShort : http://koshort.com/post/dfa41ffe/11845

2024-07-12 5 2024-07-13 7 2024-07-14 1 2024-07-15 1 2024-07-16 1 2024-07-17 1 2024-07-18 1 2024-07-19 2 2024-07-21 1 2024-07-22 1 2024-07-23 2 2024-07-24 1 2024-07-28 1 2024-07-29 2 2024-07-30 1 2024-08-01 1 2024-08-02 1 2024-08-04 1 2024-08-06 1 2024-08-08 2 2024-08-10 1 2024-08-11 2 2024-08-16 1 2024-08-19 2 2024-08-20 2 2024-08-21 1 2024-08-23 1 2024-08-29 1 2024-08-30 1 2024-08-31 1 2024-09-01 1 2024-09-04 2 2024-09-05 1 2024-09-16 1 2024-09-17 1

다음 글 : 전기차 가성비 ‘캐즘’ 2000만~3000만원대 뚫는다

이전 글 : '네오룬' 디자인, 세계 3대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