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 민관 소통 플랫폼으로 활성화!

국내 기업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

국토교통부가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화하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11일 서울에서 해외건설업계 대표 및 관련 공공기관 및 유관협회 등이 참석하는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정책방향과 최근 시장동향을 업계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 국토부의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
• 민관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의 활동성과 및 계획 공유
•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및 시장동향 공유
• 해외건설 수주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사항에 대한 소통

국토부의 활동 내용

국토부는 상반기 정상순방 및 장·차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현지 파견 등으로 11개국을 방문한 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G2G 협력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업계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개발 등 유망분야에 대한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해 업계 및 유관기관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와 해외 투자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소통 채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업계와 전문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