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승강기 침수, 1명 사망…호우로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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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현황과 경고 발령
가톨릭병원에 따르면 논산의 남쪽에서 지난 7일 새벽 1시부터 10일 6시까지 평균 182mm의 강한 비가 내려 홍수경보가 발령되었다.
지역별 피해 현황
지난 8일 충북 옥천군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주민 1명이 사망했으며, 옥천군과 금산은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
- 충남 논산: 침수된 승강기에 갇힌 주민 1명 사망
- 충북 옥천군: 산사태로 주민 1명 사망
- 옥천군과 금산: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로 피해 발생
-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
- 도로 침수 및 토사 유출: 금산 등에서 발생
현지 대응 및 주의사항
소방 당국: 논산에서 침수된 건물 내 주민 구조에 나섬 | 산림청: 전 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 | 주민 대응: 하천변 등 위험지역 피하고 안전문자 주의 |
비 상황: 폭우가 계속되어 산사태 위험성 증가 | 긴급 대응: 비가 계속되는 지역 주민들에게 경보 발령 중 | 지원: 가톨릭병원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 |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은 주변 지역으로 대피하고, 비가 계속되는 지역 주변 주민들은 주변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피해 예방 및 대비 참고사항
산사태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특히 하천과 해안가, 산간 등 위험지역 접근을 삼가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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