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 문자 답했어야' 한 '다 밝히면 위험' 원, 언급 안해

첫 TV토론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TV조선에서 열린 첫 TV 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김건희 여사의 사과 문자 논란과 총선 패배 책임 등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었다. 원 후보는 관련 공격을 자제하며 정책 질문에 치중했고, 한 후보는 고물가 등 민생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물었다.

김건희 여사의 사과 문자 논란

• 김 여사의 사과가 필요 없다는 대통령 입장
• 원 후보의 관련 공격 자제와 정책 질문
• 한 후보의 고물가 등 민생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법
• 원 후보와 한 후보간의 토론 내용
• 대선 후보들의 대통령과의 관계, 대선 후보들의 대선 후보들의 차별화에 대한 의견

총선 패배 책임 및 정책 논의

두 후보간의 토론

토론에서 원 후보는 관련 공격을 자제하고 정책 질문에 치중했으며, 한 후보는 고물가 등 민생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하였다. 대선 후보들은 또한 대통령과의 관계, 대선 후보들의 차별화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대통령과의 관계, 대선 후보들의 차별화

토론에서 나온 대통령 영상 편지 요구에 대한 후보들의 의견과 대선 후보들이 제시한 차별화에 대한 의견 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