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1년 만에 폭풍성장!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돌잔치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 파티
에버랜드가 지난 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출생 당시 몸무게 180g와 140g였지만 1년 만에 30kg으로 건강하게 성장했습니다. 이들의 돌잔치에는 네이버 주토피아 팬카페,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뿌빠TV 유튜브 등에서 사전 초청된 60명의 팬들과 에버랜드 동물원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돌잔치에는 스페셜톡 시간도 마련되어 쌍둥이들의 첫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이와 함께, 쌍둥이 판다 가족을 위해 대형 케이크가 선물되었고, 생방송을 통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도 쌍둥이들의 돌잔치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과 부모님의 사랑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잔치를 축하하는 팬들과 주키퍼들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앞으로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바람을 빌었습니다. 주키퍼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쌍둥이를 공동 육아하면서 많은 행복을 누렸으며, 팬 분들로부터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도 함께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정동희 에버랜드 주토피아팀장은 "모든 판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에버랜드와 판다 가족의 소통
| 삼성 TV 플러스 | 이벤트 채널 개설 | 상시 방영 |
| 전세계 27개국 서비스 제공 | 판다들의 영상 24시간 방영 | 생방송 중계 |
에버랜드는 쌍둥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쌍둥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에버랜드 쌍둥이와 판다 가족의 미래
에버랜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비롯한 판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판다 가족들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