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5호선 승강장, 폭발물 오인신고에 40분 무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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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과 대응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양방향 열차가 약 40분간 무정차 운행되었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행용 가방의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가방 안에는 옷가지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 신속한 대응: 역 직원의 폭발물 의심 신고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신속히 출동하여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 연락체계 유지: 서울교통공사와 관련 당국들은 효율적인 응급사태 대응을 위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황파악을 유지하였습니다.
- 예방조치 운영: 만일을 대비해 상·하행선 모두 무정차 운행조치를 취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 정상화 조치: 폭발 의심물에 이상이 없다는 확인 후에는 열차의 양방향 운행이 정상화되었습니다.
안전 대응 절차
역 직원 신고 | 경찰과 소방당국 출동 | 가방 내용물 확인 |
폭발물 의심 여부 확인 | 예방조치 운영 | 정상화 조치 |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 | 연락체계 유지 | 최우선적인 안전 확보 |
상황파악과 의사소통 강화 | 만일 대비 조치 | 정상운행으로의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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