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 백신,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명품백 수수 의혹을 사과하겠다는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논란을 두고 당권 후보 간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한 후보는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인 논의를 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 해병특검법 접수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해병대원 특검법'이 정부로 이송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0일까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한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한 논란.
• 정부, 해병특검법 접수: '해병대원 특검법'이 정부로 이송됨.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4조 '깜짝실적':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익 10.4조를 기록함.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4조 '깜짝실적'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검찰총장 "민주당 탄핵은 직권남용·명예훼손"

검찰총장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사 탄핵은 불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의 탄핵 추진이 직권남용과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면책 특권을 벗어난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시청역 사고 조롱글 20대 남성 입건

경찰이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 현장에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쪽지를 남긴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경찰에 자진 출석해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