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국내 첫 세실리에 팝업 오픈 이벤트

세실리에 반센: 덴마크 디자이너 브랜드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세실리에 반센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오픈합니다. 도산 팝업 스토어에서는 8월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분더샵 더 스테이지에서는 10월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세실리에 반센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실리에 반센의 럭셔리 브랜드

세실리에 반센은 2015년 덴마크에서 론칭된 럭셔리 브랜드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디테일과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프랑스 패션의 전통과 스칸디나비아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세실리에 반센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실리에 반센의 협업과 제품들

세실리에 반센의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식스와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슈즈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리폴 컬렉션 제품들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실리에 반센X아식스 젤 퀀텀360 8’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세실리에 반센의 여성적인 미학이 담긴 독특한 샌들 형태의 제품으로 한정판 색상이 특별 출시됩니다.

세실리에 반센의 관점

세실리에 반센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와 브랜드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첫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매장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