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퇴출 위기, 빼달라던 발언으로 사태 초래
Last Updated :
역사 무지 논란
2016년 5월,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이 '굿럭(Good Luck)' 쇼케이스에서 역사 무지 논란으로 사과했다. 김구라의 공개한 비화와 관련해 역사 관련 퀴즈를 풀지 못한 장면이 언급되며 논란이 되었고, 이에 대한 눈물로운 사과가 이뤄졌다. 당시 김구라는 언급한 걸그룹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건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한 상황은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고, 모델 퇴출 우려까지 나왔다.
김구라의 주장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AOA 멤버들이 퀴즈를 풀지 못한 장면에 대해 매니저에게 해당 장면을 편집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이로 인해 논란이 확대되었음을 주장했다. 또한 PD가 해당 장면을 제거하지 않은 것은 소문이나 문제가 되더라도 화제성을 얻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의 결론
역사 무지 논란으로 인해 AOA 멤버들은 결국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게 되었다. 김구라의 주장에 따르면 이에 대한 대처가 잘못되었고, 관련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음을 지적하며, 해당 사건으로 인해 팀과 회사에 소문이 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했다.
설현 퇴출 위기, 빼달라던 발언으로 사태 초래 | KoShort : http://koshort.com/post/dfa41ffe/10989
대한민국 사건사고
KoShort © koshort.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