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공장 화재, TF 첫 회의에서 '종합대책 마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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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리튬전지 공장 화재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사고를 바탕으로, 정부는 오늘(4일) 첫 TF 회의를 개최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부, 산업부 등 7개 중앙부처와 경기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TF는 안전 관리 체계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화재 원인 조사와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점검 내실화와 금속 화재 대응 기술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TF 회의 주요 안건
TF 회의는 리튬전지 안전 점검 내실화와 금속 화재 대응 기술 마련 등 안전 관리 체계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 안전 점검 내실화
- 금속 화재 대응 기술 마련
- 화재 원인 조사
- 안전 점검을 통한 문제점 파악
- 분과별 추진 과제 논의
TF 회의 참석 부처 및 인원
행정안전부 | 과학기술부 | 산업부 |
경기도 | 민간 전문가 | 등 7개 중앙부처 |
위와 같이 총 7개 중앙부처와 경기도, 민간 전문가 등이 TF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TF 회의 일정
TF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격주로 회의를 열고, 화재 원인 조사와 안전 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 및 분과별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TF 회의 결과에 관한 추가 소식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TF 회의 결과와 화재 재발 방지 대책에 관한 추가 소식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 및 TF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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