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본사, 해외서 인기 있는 진한 커피향의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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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샥, 인도네시아 진출
부산 출신 커피 프랜차이즈 '블루샥'이 인도네시아에 첫 번째 마스터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했다. 이는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진출로, 앞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에서도 활발한 확장을 이뤄낼 계획이다.
매출 증가와 해외 시장 공략
블루샥은 2019년 처음 시작한 이후 전국 250호점의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샥라떼' 등의 시그니처 메뉴와 DT(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하며 매출을 꾸준히 늘려왔다. 이에 더해, 해외 마켓 진출을 통해 매출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컴포즈커피의 해외 매각
| 부산 기반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 졸리비 푸즈의 매각 | 약 4720억 원 |
| 2014년 설립 | 지분 70% 매각 | 미국, 캐나다, 홍콩 등 270개 이상의 지사 운영 |
| JM커피그룹의 자회사 | 동남아 중저가 커피 시장 겨냥 | 스페셜티 커피 카페 운영 중 |
| 매각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미상 |
활발한 전개와 변화
부산을 기반으로 시작한 블루샥 및 컴포즈커피의 해외 진출과 매각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변화와 활발한 전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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