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막걸리' 생산 중단, 한달간 대단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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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라벨 누락 사건
가수 성시경의 막걸리 브랜드 '경탁주 12도'의 테스트용 시제품 라벨 표기 누락으로 인한 생산 중단 조치
- 성시경의 회사 경코리아는 테스트용 시제품 라벨 표기 중 제품명, 내용량, 제조원, 품목제조번호 정보가 누락되어 행정 처분을 받았다.
- 성시경은 레이블 누락이 시제품의 최종 테스트 단계에서 발생했으나, 이미 생산된 제품의 판매는 가능하지만 양조장에서 한 달간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 경코리아는 8월 2일까지 생산을 중단한 뒤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며,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는 모든 상품 정보가 라벨에 기재돼 있다고 밝혀
- 성시경은 테스트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 마셨던 시제품의 라벨 누락으로 인한 처분을 접수받은 미흡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성시경의 막걸리 브랜드 '경'은 해당 문제로부터 회복하여 지난 4월에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라벨 누락 관련 대책
경코리아는 테스트용 시제품의 라벨 누락 사건을 반성하고, 향후 제품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계획
경코리아는 시제품 라벨 누락 사건을 극복하고, 경탁주 12도 생산을 재개하여 순조롭게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종합
성시경의 회사 경코리아는 테스트용 시제품 라벨 누락으로 인한 생산 중단 사태를 극복하고 향후 더욱 신중한 감독 아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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