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스쿨존 공용차 역주행 사고로 초등생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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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분석 보고서
행정복지센터 공용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에서 역주행하다가 비접촉 사고를 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한 사고 분석 결과를 보고합니다.
사고 발생 경위
초등학생 A 군이 자전거를 타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방통행 도로를 달리다가 역주행하는 전기차와 마주친 뒤 넘어져 얼굴 부위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당 전기차는 계양구 모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용 차량으로, 자전거와 직접적인 접촉이 없던 상황에서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분석 결과 요약
사고 발생 원인 | 우발적 상황 | 결과 |
운전자의 주의 부족 | 긴급 상황에 대한 준비 부족 | 초등학생 A 군 부상 |
행정복지센터 차량의 이탈 | 현장에서의 적절한 조치 부족 | 차량 운전자의 미비한 대응 |
이러한 결론을 토대로 사고에 대한 원인과 차량 운전자의 대처 미비가 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쳤음을 분석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대책
비접촉 사고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운전자의 주의와 대응에 대한 교육 강화 및 도로 안전 인식 확산을 통한 안전 운전 문화 정착을 계획하였습니다.
마무리
앞으로도 안전 운전 및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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