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LCK 첫 홈어웨이 이벤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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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가수 에일리 등 다수의 유명인 참석
지난 29일 T1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LCK 정규리그 중 통신사 라이벌 KT와 경기를 치뤘다.
T1 홈 그라운드 이벤트는 관중 7000명이 몰렸고,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많은 유명인들이 참석해 화제가 되었다.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T1 홈 그라운드는 배우 박보영, 가수 에일리를 비롯한 다수의 유명인들이 참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T1 홈 그라운드 이벤트 당일에는 '티밥(T1bap)'과 '티카페(T1 CAFE)'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야외 부스와 T1의 셰프, 바리스타들이 직접 출동해 팬들을 맞았다.
T1의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
T1은 웹툰, 응원, T1콘, T1 베이스 캠프, T1 멤버십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며 e스포츠를 활용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이를 통해 T1은 이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안웅기 COO는, "앞으로도 e스포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며 T1의 미래적인 방향성을 밝혔다.
T1 홈 그라운드에서의 다양한 이벤트
장미 전달식 | 애국가 부르기 | 와우 우승 반지 공개 및 수여식 |
T1 팬으로 유명한 배우 박보영이 T1 선수진에 장미를 전달. | 가수 에일리가 경기 전 애국가를 불렀다. | 2023 월즈 우승을 기념하여 T1과 다비드 아발론이 제작한 챔피언십 반지를 최초로 공개하는 반지 수여식 진행. |
팬 미팅 및 관광객을 위한 토크쇼 | 간담회 | 기념 행사 및 팬 서비스 |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음식과 여행지에 대한 토크쇼가 개최. |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 경기 이후 팬들을 위한 기념 행사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
이번 T1 홈 그라운드를 통해 많은 이벤트와 활동이 펼쳐졌으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T1 홈 그라운드
T1 홈 그라운드의 성공적인 개최로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T1은 앞으로도 e스포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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