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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거주지 논란

박병화의 거주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10월에 출소한 박병화가 수원시 인계동으로 전입하였으나, 그를 관리하는 주체가 인접 오피스텔로의 전입을 추진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박병화 폭탄 돌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박병화의 거주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건물관리인의 조치

A타워 건물관리인은 박병화의 B오피스텔 전입에 대해 관련 대리인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이에 관한 답신이 없을 경우 특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은 박병화의 올 예정에 대비하여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 이주 대책 필요성
• 인근 주민 우려
• 내용증명 전달
• 폭탄 돌리기 시도
• 거주지 논란

수원시민의 요구

연쇄성범죄자 박병화의 역사

박병화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수원 일대에서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했으며, 이에 따라 수원시 여성자문위원회는 박병화의 퇴거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