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현장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부산 강서경찰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압수수색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공수처는 오늘 오전 9시에 5명의 수사관을 파견하여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이 대표 피습 직후 경찰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를 한 혐의로 옥영미 전 강서경찰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고발했습니다.

압수수색 관련 중요내용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경찰이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의혹
• 부산 강서경찰서에 수사관 5명 파견하여 자료 확보 중
• 더불어민주당, 옥영미 전 강서경찰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고발
• 지난달 27일 옥 전 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 물청소를 통해 범행 현장 훼손과 증거 인멸 의혹 제기

부산 강서경찰서 압수수색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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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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