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우크라 지원 비난…가장 정당한 방위(종합)

Last Updated : 2024-06-27

북한의 비난과 주장

북한은 우크라이나의 미국 무기 사용을 규탄하고, 이를 통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의 주민들을 대량 학살하는데 이용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또한, 이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 공격을 정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 무기 사용 및 북한의 입장

북한 국방상인 강순남은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원한 미사일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상대로 학살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통해 미국이 로씨야의 민간인들을 공격하는데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강순남 국방상의 주장: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제공한 미사일을 사용하여 미국의 의도적인 행동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보복 공격 정당성: 러시아가 미국에 대해 직접적인 보복을 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북한의 입장과 러시아 지지

북한의 비난: 미국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청부살인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보복 공격 지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보다 강력한 대응은 정당방위권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지지하고 있다.	북한-러시아 동맹: 이번 사태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동맹이 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한의 담화: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의 담화를 통해 미국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비난하며 러시아를 지지하고 있다.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 수호: 러시아 군대와 인민의 편에 서 있는 것으로 밝히며 이를 지지하고 있다.	북한의 입장과 러시아 지지: 북한과 러시아가 이번 사태를 통해 군사적 동맹을 복원하고 있다.

북한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비난하고, 러시아의 보복 공격에 대한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담화를 통해 입장을 확실히 하고 있다.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

북한과 러시아는 최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맺음으로써 사실상 군사 동맹 관계를 복원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정은 정권의 의도

북한은 이번 사태로 러시아와의 동맹을 강화하고, 미국에 대한 비난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 무기 지원을 비난하며 군사적으로 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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