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홍자매 드라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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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의 한국 작품 첫 도전
한국 작품에 처음 도전하는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세계적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로맨틱 코미디로 다룬다. 김선호가 주호진, 고윤정이 차무희 역으로 연기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의 연기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주목할만한 출연진
이 드라마에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를 연기한 이이담, '수사반장 1958'에서 형사로 열연한 최우성 등도 출연한다. 주목할 만한 출연진들의 열연으로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가와 감독
홍자매 작가 | 유영은 감독 |
드라마 '환혼(2022)', '호텔 델루나(2019)', '최고의 사랑(2011)', '주군의 태양(2013)' 각본 | '붉은 단심(2022)' 감독 |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출과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2022)'을 연출한 유영은 감독의 만남으로 관객들은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작품 기대감 상승
다양한 배우와 작가, 감독의 만남으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아졌다. 특히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의 한국 작품 첫 도전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만큼 팬들의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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