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회장, 여학생에 안아주고 싶다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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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신임 회장 파문
한국교총에 새롭게 선출된 박정현 회장이 2013년 한 여학생에게 보낸 편지로 인해 파문이 일고 있다. 편지에는 부적절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교육계와 교총 회원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편지 내용 공개
2013년 박 회장이 당시 여학생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12장 분량의 편지 내용이 공개되었다. 해당 편지에는 사생활에 관한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 징계 조치
- 교육계의 반응
- 교총 회원들의 요구
- 회장 입장문
- 학부모 항의 민원
회장의 입장문
진심의 사과 | 부적절한 처신 부인 | 교총 탈퇴 운동 |
사퇴 요구 | 교육계의 목소리 | 항의글 증가 |
교총 회원들의 반응
박 회장의 행동과 설명에 대한 교총 회원들의 분노와 반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탈퇴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은 교사들과 학부모들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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