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신규 채용과 사회형평 채용에 노력

청년 취업 정책의 새로운 전망

지난해 공기업 32곳 중 18곳에서 청년 정규직 신규 채용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신규 채용과 사회형평 채용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정부의 새로운 정책방향

올해 공공기관은 2.4만명 수준의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청년 등 신규채용 확대를 위한 노력과 성과에 대한 가점을 신설하는 등 청년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6개월 이상 청년인턴 채용 실적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사회형평 채용 제고 차원에서 고졸 채용 만점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청년 취업 확대 계획
• 가점제 신설
• 청년인턴 채용 실적 확대
• 고졸 채용 기준 상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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