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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은 지금 뭐 하고 있을까요? 슈스케 우승팀 근황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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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은 지금 뭐 하고 있을까요? 슈스케 우승팀 근황이 궁금하신가요?

요즘 예능 클립을 넘기다 보면, 예전 오디션 스타들이 문득 다시 소환되는 순간이 많아졌어요. 그중에서도 울랄라세션은 이름만 들어도 바로 무대가 떠오르는 팀입니다. 노래만 잘한 게 아니라 춤, 표정, 구성, 에너지까지 한 번에 터뜨렸던 팀이라 더 그렇죠.

다만 최근 울랄라세션 이야기는 “해체했나?”, “요즘 안 보이던데?” 같은 반응으로도 많이 이어졌습니다. 확인된 내용만 놓고 보면 답은 꽤 분명합니다. 울랄라세션은 팀을 없앤 게 아니라, 대중이 자주 보는 방송 채널에서 덜 보였을 뿐 계속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울랄라세션, 왜 아직도 슈스케3 무대가 회자될까요?

울랄라세션의 가장 큰 출발점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 우승입니다. 당시 결승 상대가 버스커버스커였다는 점만 봐도 시즌의 화제성이 얼마나 컸는지 바로 감이 오죠. SBS 보도에 따르면 결승 문자 투표는 약 170만 건 규모로 전해졌고, 울랄라세션은 그 치열한 흐름 속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팀이 강하게 남은 이유는 단순히 고음이 시원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미인’, ‘Swing Baby’, ‘서쪽 하늘’ 같은 무대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설계하는 능력이 확실했어요.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흔히 보던 ‘노래 잘하는 참가자’와는 결이 달랐고, 거의 완성형 쇼팀에 가까웠습니다.

  • 2011년 ‘슈퍼스타K3’ 우승으로 대중 인지도 급상승
  • 보컬 그룹이면서도 퍼포먼스 완성도가 강한 팀으로 각인
  • 임윤택, 박승일, 김명훈, 박광선 체제로 큰 사랑을 받음
  • 이후 멤버 변화와 재정비를 거치며 활동 지속

현재 멤버와 활동 흐름은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요?

2025년 6월 여러 매체 인터뷰와 방송 출연 기준으로 확인되는 울랄라세션의 활동 멤버는 박승일, 김명훈, 최도원입니다. 이들은 엑스포츠뉴스 인터뷰에서 온라인 플랫폼 숲 활동을 새롭게 시작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화제몰이가 아니라 음악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또 하나의 창구라는 취지였죠.

숲 공식 콘텐츠에서도 울랄라세션은 2025년 5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신입 스트리머로 소개됐습니다. 이후 음악 콘텐츠뿐 아니라 소통 방송, 타 스트리머와의 협업 가능성까지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고요. 예전처럼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자주 보이는 방식은 아니지만,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플랫폼을 옮겨 적응 중인 흐름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꽤 현실적입니다. 요즘 K팝과 K콘텐츠 소비는 TV 한 곳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유튜브, 숏폼, 라이브 플랫폼, 행사, 페스티벌, 웹예능까지 쪼개져 있죠. 울랄라세션도 그 변화 안에서 자신들이 설 수 있는 곳을 다시 넓히는 중으로 보입니다.

‘아무도 안 찾아줘’ 발언은 어떤 맥락이었을까요?

2025년 6월 27일 SK브로드밴드 B tv 예능 ‘흥 많은 친구를 소개합니다’에는 울랄라세션 박승일, 김명훈, 최도원이 출연했습니다. 이 방송을 두고 텐아시아, 스포츠동아, 엑스포츠뉴스 등이 근황 발언을 보도했는데, 가장 많이 퍼진 문장은 김명훈의 “아무도 우릴 찾아주지 않아 섭외 연락이 정말 반가웠다”는 취지의 말이었습니다.

이걸 단순히 “활동 중단”으로 받아들이면 살짝 어긋납니다. 김명훈은 음악방송 출연이나 아이돌과의 챌린지 등은 했지만, 대중이 자주 찾는 채널에서 노출이 적다 보니 근황이 뜸하게 느껴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승일도 오디션 이후 앨범 활동을 이어왔고, 울랄라세션만의 색을 살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눈에 띈 건 ‘해체’에 대한 분위기입니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명훈은 해체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즉 확인된 발언 기준으로는 팀이 끝난 게 아니라, 노출 방식과 활동 무대가 바뀐 쪽에 가깝습니다.

故 임윤택의 빈자리는 여전히 팀 이야기의 중심에 있습니다

울랄라세션을 말할 때 고 임윤택을 빼놓긴 어렵습니다. 임윤택은 위암 투병 중에도 ‘슈퍼스타K3’ 무대에 올랐고, 2013년 2월 1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여러 언론은 그의 나이를 33세로 전하며, 가족과 멤버들이 곁을 지킨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년 ‘흥친소’에서도 멤버들은 임윤택의 부재 이후 팀의 색이 흔들릴 뻔했던 시간을 언급했습니다. 박승일은 주변의 조언들이 오히려 팀의 색을 흐리게 만들기도 했지만,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며 중심을 잡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대목은 팬 입장에서 꽤 묵직하게 들립니다. 울랄라세션은 단순히 멤버 한 명이 빠진 팀이 아니라, 팀의 상징 같은 사람을 떠나보낸 뒤에도 이름을 지켜온 팀이니까요.

전 멤버 군조가 2025년 웹예능에서 과거 매출과 정산, 탈퇴 배경을 언급한 일도 화제가 됐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당사자 발언으로 보도된 부분과 별개로, 모든 세부 관계가 공식 자료로 교차 확인된 사안은 아닙니다. 그래서 루머처럼 부풀리기보다는 “전 멤버의 주장과 회고가 있었다” 정도로 선을 긋는 게 맞습니다.

울랄라세션을 지금 다시 봐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울랄라세션의 현재를 보면, 예전만큼 TV에서 자주 보이지 않는 팀이 곧 사라진 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1년 오디션 우승팀이라는 강한 수식어가 여전히 붙어 있지만, 2025년의 울랄라세션은 숲 라이브, 웹예능, 새 앨범 준비 언급처럼 다른 방식으로 접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팬들이 원하는 건 아마 거창한 서사보다 무대일 가능성이 큽니다. 울랄라세션이 제일 잘하는 건 결국 노래와 퍼포먼스를 한 덩어리로 터뜨리는 일이니까요. 최근 발언들을 보면 멤버들도 그 기대를 모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예전의 영광만 붙잡는 팀이 아니라, 지금의 판에서 다시 자신들의 색을 보여주려는 팀으로 보면 훨씬 선명하게 보입니다.

솔직히 울랄라세션은 ‘추억의 오디션 우승팀’으로만 소비되기엔 무대 자산이 아까운 팀입니다. 방송 노출이 적었던 시간까지 포함해도, 이 팀의 이름이 다시 검색되는 이유는 분명해요. 사람들은 아직 울랄라세션이 무대 위에서 확 터지는 장면을 기억하고 있고, 그 장면이 지금 버전으로 한 번 더 업데이트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랄라세션은 지금 뭐 하고 있을까요? 슈스케 우승팀 근황이 궁금하신가요?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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