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장병 추모, 제2연평해전 여야…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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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22주년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여야는 희생된 해군 장병을 추모하고 안보 상황에 대한 경고를 발하며 용사들의 희생을 회고했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 김혜란의 논평
"22년 전 오늘,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해 기습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맞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며 희생을 잊지 않는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국내 안보 상황에 대한 경고를 발표하며
- 북한의 다양한 형태의 도발에 대해 강조
- 용사들의 희생을 회고
- 누구도 쉽게 여길 수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
- 국군 장병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함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
"조국을 위해 우리 바다를 수호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국충정을 표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다짐을 했습니다.
|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상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의 우국충정을 가슴에 새기겠다. | 19명의 부상 장병에게도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
한동훈 대표 후보의 메시지
"서해의 영웅들은 그 짧은 순간, 자신의 예정된 죽음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겪을 고난을 생각했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조타기를 놓지 않았다"며 영웅들을 더 많이 기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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