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송출 비용 900만 원 지원 혜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2차 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송출지원 사업 개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방송통신위원회가 2차 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송출지원 사업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중소 방송사의 방송광고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 소상공인들은 방송광고 제작 및 송출 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또한 전문가로부터 방송광고 기획, 제작, 송출 등 마케팅광고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비수도권 소재 소상공인 56개 사를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 21개 사는 지역에 상관없이 평가점수 순으로 선정됩니다.
• 올해는 지난 2월 1차 공모에서 선정한 180곳과 이번에 선정할 77곳을 포함해 소상공인 257곳에게 방송광고 제작, 송출을 지원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하는 2차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사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누리집(www.kobaco.co.kr/smad)에서 접수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기업

이번 사업에는 올해 2월 1차 공모에서 선정된 180곳과 함께 77곳이 새롭게 선정되어 총 257곳에게 방송광고 제작, 송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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